부동산학개론 (2) - 부동산의 분류

감정평가상 토지의 용도별 분류

택지지역 : 주택지역 / 상업지역 / 공업지역

농지지역 : 전지지역 / 답지지역 / 과수원지역

임지지역 : 신탄림지역 / 용재림지역

→ 주상공 / 전답과 / 신용 이렇게 외우면 좋습니다.

토지용어 정리 ★

후보지 : 택지, 농지, 임지지역 상호 간에, 다른 지역으로 그 용도가 전환되고 있는 지역의 토지

(ex. 농지지역 → 택지지역, 임지지역 → 농지지역)

이행지 : 용도적 지역의 세분된 지역 내에서 그 용도가 이행 중에 있는 토지

(ex. 상업지역 → 공업지역, 전지지역 → 답지지역, 신탄림지역 → 용재림지역)

택지 : 현재 이용 중이거나 이용·건축이 가능한 토지

부지 : 일정한 용도로 제공되고 있는 바닥토지, 즉 '모든 땅'

→ 부지 안에 택지가 포함되어 있는 꼴

나지 : 토지에 정착물이 없고, 지상권 등 토지의 사용·수익을 제한하는 사법상의 권리가 설정되어 있지 아니한 토지

건부지 : 건물이 들어서 있는 부지

공지 : 대지에서 건축물의 바닥면적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 나지와 건부지 비교하기!

나지는 건부지보다 용도가 다양하고 활용도가 높아 최유효이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다른 조건이 일정할 경우 나지가격은 건부지가격보다 높게 평가한다.

(내가 원하는 대로 토지를 사용하려면 나지가 좋을까? 건부지가 좋을까? 생각해보면 쉬움)

최유효이용 : 법률적, 경제적, 기술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대안 중에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이용

건폐율 :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

용적률 : 대지면적에 대한 연면적

필지 : 토지소유권을 구분하기 위하여 하나의 지번이 붙는 토지의 등록단위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상의 용어)

획지 : 가격수준이 비슷한 일단의 토지 (감정평가상의 용어)

맹지 : 타인의 토지로 둘러싸여 있어 도로와 전혀 맞닿은 부분이 없는 토지

법지 : 소유권은 인정되지만 활용실익 즉, 쓰임새가 거의 불가능한 토지

빈지 : 바다와 육지 사이의 해변토지, 법지와 반대로 활용실익은 있지만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는 토지

공한지 : 도시 내의 택지 중에서 투기목적으로 장기간 방치하고 있는 토지

유휴지 : 농촌토지로 놀리고 있는 토지

휴한지 : 농촌토지로 농토의 회복을 위하여 정상적으로 쉬고 있는 토지 (=휴경지)

포락지 :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령상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물에 침식되어 수면 밑으로 잠긴 토지

선하지 : 고압선 아래의 토지

소지 : 개발되기 이전의 자연적인 그대로의 토지 (=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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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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